노고단 뒷편 조망바위 5월4일 노고단서 왕시루봉 가는 허리능선에 반야봉과 왕시루능선 조망하는 하는 자리가 봄빛에 따뜻합니다. 40여년전 어릴적 노고단대피소에서 야영을하고 왕시루봉으로 내달리던 진한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이자리가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청명한 하늘이 너무나도 시리게 다가온날 깊은 추억속으로 따라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20
노고단 털 진달래 4월 28일 해마다 멋들어지게 피어나는 털진달래를 만나러갑니다. 아래쪽에는 진달래 시들어졌으나 노고단의 아름다운 털진달래는 만개하여 봄의절정을 알립니다. 노고단봄의 최고 절경입니다. 노고단 대피소 여자소장님하고 동행합니다. 올해도 실망스럽지 않고 찬란한 봄빛을 발산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