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고단 뒷편 조망바위

화엄267 2024. 9. 20. 15:32

5월4일
노고단서 왕시루봉 가는  허리능선에 반야봉과 왕시루능선 조망하는 하는 자리가 봄빛에 따뜻합니다.

40여년전 어릴적 노고단대피소에서 야영을하고  왕시루봉으로 내달리던 진한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이자리가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청명한 하늘이 너무나도 시리게 다가온날 깊은 추억속으로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