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불타는 주작산이 내게는 어울릴것같아 그곳을 올해는 두번이나 찾았다. 한번은 꽃이 반겨주질않았고 두번째는 배시시 얼굴을 내민꽃들에게 나를 던져버릴수있었다. 어린시절길가의 아이들처럼......... 순수함으로 마음을채우고 그채움을 간직하려 오래도록 뇌리에 머금고다니다가 그기억이 희미해.. 나의 이야기 2010.04.17
내 이야기의 시작 글쓰기 바로가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또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블로그에 담아보세요. 꾸미기 바로가기 내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카.. 나의 이야기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