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산은 우리곁에 친숙한 친구처럼 마음을들뜨게 한다.
여름의 막바지 산행을 영남알프스에서 보내고 왔다.
아름다운자연처럼...
우리의 삶도 생기있고 발랄하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기다려진다.....
산행에서만날날이.....
출처 : 청천46회
글쓴이 : 삼학(이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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