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골프를......

화엄267 2010. 5. 3. 12:02

 

 

 

 

 

 

 

 계절이바뀌고  따뜻한봄날이다.

함평서 모처럼 란딩을 마누라랑 즐겼다.

이렇게 하루가 싱그러운날들이라면, 즐겁지아니한것이 어디있을까?

그러게 ....

세상은 많이 살아볼일이다.

봄의 가운데서  봄꽃의 향기에 취해

봄의 망중한이 아마도 우리에겐 큰활력소가 되어  내일을 기름지게 할것이다.

붉고 푸르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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