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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주리봉

화엄267 2023. 3. 22. 16:37


3월 19일  일요일
봄꽃이 피기시작합니다,,,,




둥주리봉으로 날씨좋은날  여유있는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른봄의 전령사 영춘화는  벌써 꽃잎을 지우고 ,,,,,




구례오산 사성암 도도하게 섬진강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둥주리봉은  오늘도 그자리를 잘지키고 있습니다.




생강나무꽃이  봄산을 반깁니다.




진달래가  소리없이 다가왔습니다.




히어리 꽃도  겨우내 저장했던 움추림을 토해냅니다.

지금부터 봄이 시작됐습니다.
이디든지. ,,,, 어느곳 이든지 ,,,,,
봄의향취를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