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한가운데 놓여있는 지리산을만나고 왔습니다.
언양골계곡치기를하면서 여름소나기도 가슴이 젖을만큼 맞았고 거친숨소리와나오는
비지땀을 온몸으로 배출했습니다.
흐들어진 산더덕의 향기에 취해 오래도록 그곳에 머물고 싶은 산행을 했습니다.
모두가 흡족한미소를 지어서 좋았고 , 다음산행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행복한 1박2일을 지리에서 뒹굴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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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박2일을 지리에서 뒹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