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반야봉을 갑니다.
남도의 최고봉인 반야봉은 포근하고 아름다운 봉우리입니다.
야생멧돼지가 두려움도 없이 돌아댕깁니다.
임걸령근처를 서성이면서 ,,,,,,,,
오히려 내가 더 깜짝 놀랬습니다.
아직도 반야봉은 이른봄입니다.
구름에 휩싸인 주능선길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지리산은 최고의 안식처 입니다
5월11일
반야봉을 갑니다.
남도의 최고봉인 반야봉은 포근하고 아름다운 봉우리입니다.
야생멧돼지가 두려움도 없이 돌아댕깁니다.
임걸령근처를 서성이면서 ,,,,,,,,
오히려 내가 더 깜짝 놀랬습니다.
아직도 반야봉은 이른봄입니다.
구름에 휩싸인 주능선길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지리산은 최고의 안식처 입니다